정말 참가하고 싶었던 네이버 Hackday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겨울 행사에는 이제 막 iOS 공부를 시작했던 터라 탈락했었는데 이번에는 합격하게 되어 그동안의 공부가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에 정말 참가하고 싶었던 부스트 캠프의 이전 단계인 부스트 코스 에이스에도 합격되었습니다. 매번 혼자 공부를 하면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코드가 올바른 코드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코드 리뷰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수료를 한다면 부스트 캠프 지원시 가산점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부스트 코스 에이스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이제 절반에 거의 다다르고 있는데 보다 정진하여 개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