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tudent Partner 챗봇 세미나

Microsoft ChatBot Semina

2017.09.23

오늘은 Microsoft Student Partner에서 주최하는 챗봇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현직에 계신분들이나 전공생들을 위한 세미나가 아닌 비전공자분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챗봇 세미나였습니다.
이번 1차 세미나에서는 개념적인 부분과 챗봇 맛보기 정도만 진행하였고,
11월 11일(예정)2차 세미나에서는 챗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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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챗봇을 사용하고 있는 스타트업들

• 날씨 알림형 -
• 개인별 추천형 (의류, 여행 .. ) - Skyscanner, h&m
• 공공기관형 - Visabot
• 국내서비스 - 조이 : chatbot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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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t 어떻게 적용할까?

1. 챗봇의 종류

   1. 사용자의 input을 그대로 스크립트에 넣어서 특정 말과 함께 Echo - 분노 챗본 새새

   2. 자연어처리를 통해 사용자 intent(의도)를 파악하여 대답. - Jill Watson

      • api.ai, LUIS etc.

   3. 단순한 Q&A - 대부분 쇼핑몰,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

2. 빌드 및 배포

   1. MS Bot Framework, IBM Watson, LUIS(자연어), api.ai(자연어), Wit.ai(자연어)
   2. 페이스북, 슬랙, 트위터, 라인, 카카오톡

3. 예시

   • 페이스북 챗봇

     1. 분노새새
     2. 라마마

   • 스타트업 봇

     1. 오슬로 : Ozlo
     2. 센세(sensay)
     3. 쿠키
     4. 위챗
     5. 마이 스타벅스 바리스타

   • 수업조교 봇 (Jill Watson) : 수업 이후 학생의 질문을 받아주는 Bot

   • Watson Conversation

     • Watson Conversation으로 카카오톡 챗봇 배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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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ot Service 와 Bot Framework 쉽게 만드는 Bot

1. 챗봇이 가져아할 요건

   1. 기본적인 input/output
   2. 대화 기술 및 의도 파악
   3. 사용자가 선호하는 대화 환경을 통해 사용자와 연결

2. Azure Bot Service

   • MS의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Azure의 상품들 중 하나.
   •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
   • Bot Framework를 통해 만든 bot을 호스팅할 환경 제공

3. Bot Framework

   • Bot Service를 쉽게 관리하고 배포하고 다른 채널로 쉽개 연결 시켜주는 것이 Bot Frameworkz
   • 카카오톡은 별도로 따로 연결

4. Web Chat - 웹 사이트를 채널로 이용.

   <!--  HTML TAG 페이지 안에 웹챗을 삽입 -->
   <iframe> webchat - URL </iframe>
   

5. QnA Maker - MS 링크

   • training도 가능하나 더 뛰어난 자연어 처리는 LUIS

6. Bot Service Template

   • Basic
   • Form
   • Proactive : 알리미 서스
   • Language understanding : 문맥을 통해 의도 추출
   • QnA : 단순 Q&A

7. 지원 언어

   1. C#
   2. node.js

8. 자동 주문 시스템, 키오스크

9. 좋은 봇을 만드는 방법?

   • 봇이 최소한의 단계로 사용자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가?
   • 봇이 대체 경험보다 더 나은 / 쉽고 / 빠르게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그것을 사용할 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는가?

10. 시작하기 :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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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ot Framework는 Azure 환경에서 어떻게 실행되는가

1. 간략화한 구조

   1. Bots
   2. Bot Connector
   3. Channels

2. Azure

   1. App services -> 서비스 생성 - Data + Analystics
   2. App name, Subscription, Group 작성 후 Create
   3. Deploying
   4. App services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다.
   5. Create a Microsoft App ID (app-key, secret-key)
   6. 앱 설정
   7. 언어 설정 및 템플릿 선택

3. Cloud Models

   1. On Premises

   2. Infrastrucure (as a Service)

   3. Platform (as a Service)

   4. Software (as a Service)

      • App Service는 Platform as a Service 모델에 해당

        실제 물리 서버와 인프라, 런타임까지는 애저에 의해 관리되고, 사용자는 작동할 애플리케이션만 관리하면 된다.

        •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 ( django .. etc )

      • Virtual Machine은 Infrastructure as a Service 모델에 해당

        가상 컴퓨터가 실행될 인프라를 애저에서 제공. 사용자는 일반적인 서버 컴퓨터처럼 사용하면 됨.

        • 다양한 가상 머신 제공 ( 레드햇, 우분투 …etc )

        Virtual Machine에서 Bot Framework를 동작시키길 원한다면?

        1. 가상머신 생성
        2. 네트워크 설정
        3. 웹 서버 설치 및 설정
        4. 애플리케이션 서버 설치 및 설정
        5. 채널 연결 작업
        6. 코딩
        7. 배포

        Bot Service로 생성한다면?

        1. 코딩

        2. 배포

           가상머신보다 훨씬 간단하다.

        Bot Service로 만들면 환결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일 뿐, 실제로는 Bot Framework를 서버에서 실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Bot Service로 만들지 않으면 각 채널을 연동하는 작업도 직접 다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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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UIS를 썻더니 우리 카톡봇이 달라졌어요!
( Bot Framework + @ )

bot framework는 다이렉트라인 프로토콜을 사용 -> 3.0 버전을 사용 ( 보안라인 ).

• Bot Connector : 봇과 채널 사이의 연결다리
• QnA maker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API를 붙여서 사용한다. ( 외부 API를 사용하려면 다이렉트라인 프로토콜을 사용)

LUIS?

사용자의 행동의 확률을 인지하는 것. 의도파악 및 분석

Using Direct Line

• 카카오톡 – 웹 앱 (Direct Line Protocol ) – Connector – Bot ( + LUIS)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채널이 아닌 환경에서는 딜레이가 존재할 수 있다.

LUIS는 Bot에 붙여서 추가적인 기능으로써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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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세션은 흥미가 떨어지고 루즈해진 부분이 있었어 정리한 내용이 적습니다! 직접 Azure의 Bot Service와 LUIS를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zure에 흥미를 갖게 된 시간이였고 2차 세미나가 더욱 기대되는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